솔직히 아이폰13프로도 “아직 문제 없다” 쪽이었어요. 그런데 에어팟 포함해서 애플 주변기기들이 점점 USB-C로 바뀌니까,
라이트닝 + C타입을 같이 챙기는 게 은근 귀찮고 스트레스더라고요.
결국 “충전 단자 통일”이 제일 큰 이유가 됐고 기존 아이폰13프로의 배터리효율도 많이 떨어진 상태라 배터리가 조금 빠르게 닳는다는 느낌이 들어서 바꿔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결론부터 말하면 저는 만족합니다.참고로 이 글은 “스펙 나열”보다는 실제로 바꿔서 느낀 체감을 중심으로 정리했어요.
중간중간 공식 사양도 같이 붙였고(표로 정리), 마지막엔 “어떤 분에게 업그레이드가 맞는지”도 정리해둘게요.
아이폰13프로 아이폰17 변경 후기 한눈에 요약
- 가장 큰 변화: 충전이 USB-C로 통일되면서 케이블 스트레스가 확 줄었어요.
- 기본형 선택 이유: 아이폰17 기본형도 ProMotion(가변 주사율) 지원이라 화면 체감이 좋았습니다.
- 배터리 체감: 공식 기준 동영상 재생 시간이 아이폰17이 더 길게 안내돼요(최대 30시간).
- 저장공간: 아이폰17은 256GB부터 시작이라 “기본 용량”에서 심리적 여유가 생겼습니다.
- 카메라: 저는 “카메라 최우선”이 아니라서 기본형에서도 충분했어요(프로급 줌/촬영이 필요하면 Pro가 유리).
왜 아이폰17 ‘기본 모델’을 골랐나 아이폰17 기본형 후기
처음엔 저도 “Pro로 가야 하나?” 고민했어요. 그런데 저는 카메라를 엄청 중요하게 보지는 않는 편이라,
기본형에서 체감이 큰 요소(화면, 배터리, 성능, 무게, 충전)가 충족되면 굳이 Pro까지 갈 필요가 없겠다고 판단했어요.
특히 이번 아이폰17은 기본형에도 ProMotion 기술이 들어가서(스크롤, 앱 전환, 웹서핑 체감이 부드러운 편),
“화면 때문에 Pro를 가야 하나?” 라는 생각을 완전히 바뀌게 해줬습니다.
제가 제일 만족한 포인트: USB-C로 충전 통일
이건 진짜 사소한데 매일 체감되는 부분이에요.
아이폰13프로는 라이트닝이라, 집/차/직장에 케이블을 두 종류로 세팅해야 했거든요.
에어팟이나 다른 기기들이 USB-C로 넘어가면서 “라이트닝만 예외”가 되는 순간부터 불편이 확 커졌습니다.
아이폰17은 USB-C를 사용하고, 애플 공식 구매 페이지에서도 USB-C가 안내되어 있어요.
저는 바꾸고 나서 케이블을 하나로 통일하니까 외출 준비할 때 머리 쓰는 일이 줄어서 좋았어요.
디스플레이 체감: 아이폰17 부터는 기본 모델도 120Hz(가변) 지원
“주사율이 그렇게 중요한가?” 싶었는데, 막상 익숙해지면 스크롤/애니메이션이 덜 끊기는 느낌이 있어요.
제가 아이폰13프로를 사용하면서 120Hz를 사용 해왔어서, 다시 60Hz 모델을 사용 하면 역체감이 좀 들더라고요
기본 60Hz를 쓰던 분들이 120Hz를 쓰면 이게 그렇게 부드러운건가? 체감을 잘 못하는 사람도 많지만 120Hz를 오래
쓰다가 다시 60Hz를 써보면 조금씩 뚝뚝 끊긴다는 느낌을 받아요.
아이폰13프로도 ProMotion(최대 120Hz)을 지원했고, 아이폰17 기본형도 똑같은 ProMotion 기술이 안내됩니다.
그래서 저는 이번 업그레이드에서 “화면 때문에 Pro를 가야 한다”는 압박이 없었고,
오히려 기본형으로도 충분하다 쪽 결론이 났어요.
성능(칩)과 체감: ‘일상 속 잔렉’이 줄어든 느낌
아이폰13프로는 A15 Bionic 칩이었고, 아이폰17은 A19 칩으로 안내돼요.
숫자로 벤치 점수까지 파고들기보다는, 저는 앱 전환/카메라 실행/웹 로딩 같은 생활 동작에서
“조금 더 즉답하는 느낌”이 좋았습니다.
물론 아이폰13프로도 여전히 빠른 편이라 “와 완전 다른 세상!”까진 아니고,
오래 쓰던 폰을 바꾸면 느껴지는 잔잔한 쾌적함 쪽이에요.
아이폰17 배터리 체감: 숫자보다 ‘하루가 덜 불안함’
배터리는 체감이 꽤 컸어요. 특히 외출이 길거나, 내비/음악/메신저를 하루 종일 돌리는 날에요.
공식 안내 기준으로 보면, 아이폰17은 최대 30시간 동영상 재생으로 표기되어 있고
아이폰13프로는 최대 22시간 동영상 재생으로 안내됩니다.
저는 이 “여유분”이 심리적으로 꽤 크더라고요. 물론 아이폰 13프로가 오랜기간 사용 하면서 배터리 효율이 낮아져서
더 빠르게 배터리가 소모 되는 것도 영향이 있을듯 하지만 그런거 배제 하고 단순 비교 하면 확실히 아이폰17의 사용시간이
훨씬 길어진 느낌이 듭니다.
※ 참고: 배터리 mAh는 공식 사양에서 지역/페이지에 따라 직접 표기되지 않는 경우가 많아서,
이 글에서는 애플 공식의 ‘사용 시간’ 표기 중심으로 비교했어요.
알아본 바로는 아이폰13프로가 3,095mAh , 아이폰17이 3,692mAh로 안내 되고 있습니다.
무게/그립감: 기본형이 확실히 가볍게 느껴짐
저는 손목이 예민한 편이라 무게도 꽤 중요하게 보는데요.
아이폰13프로는 무게가 203g으로 안내됩니다.
아이폰17은 공식 제품 사양 페이지에서 무게 항목이 별도로 안내되어 있고
실제로 손에 쥐었을 때 “한 단계 가벼워진 느낌”이었습니다.
(케이스까지 끼우면 체감 차이가 더 커져요. 특히 장시간 한 손 사용에서요.)
카메라: “프로급 줌”이 꼭 필요하지 않다면 기본형도 충분
저는 여행을 가도 “기록용”이 대부분이라 카메라가 최우선은 아니에요.
아이폰17 기본형도 48MP 듀얼 카메라 시스템이 안내되어 있고
일상 사진(인물, 음식, 풍경) 기준으로는 아이폰13프로에서 넘어와도 만족스럽게 느껴졌어요.
다만 망원 줌을 자주 쓰거나, 촬영을 취미로 하는 분이라면 Pro 라인이 여전히 매력적일 수 있어요.
저는 그 정도까지는 아니라서 “기본형 선택”이 더 합리적으로 느껴졌습니다.
아이폰13프로 vs 아이폰17 기본 모델 스펙 비교표
아래 표는 “제가 체감한 포인트” 중심으로, 공식 페이지에 표기된 항목 위주로 정리했어요.
| 항목 | 아이폰13프로 | 아이폰17 기본 |
|---|---|---|
| 칩 | A15 Bionic | A19 |
| 디스플레이 | ProMotion(최대 120Hz) | ProMotion(최대 120Hz) |
| 충전 단자 | Lightning | USB-C |
| 동영상 재생(최대) | 최대 22시간 | 최대 30시간 |
| 저장공간(시작) | 128GB부터 | 256GB부터 |
| 가격(애플스토어 기준) | ₩1,350,000부터(출시당시) | ₩1,290,000부터 |
| 무게 | 203g | 177g |
* 중고/리퍼/통신사/판매처 구매 조건에 따라 체감 비용은 크게 달라질 수 있어요.
업그레이드 후 “데이터 이동”은 어떻게 했나
제 경험상, 기기 바꿀 때 만족도를 갈라놓는 건 스펙보다 초기 세팅이더라고요.
저는 아래 순서로 진행하니까 덜 꼬였습니다.
- 기존 폰: 사진/메신저/인증앱(은행, OTP) 점검
- 새 폰: 데이터 이동 후 금융앱 등의 로그인&인증
- 마지막: 충전 케이블/차량 케이블까지 USB-C로 정리
만약 아이폰을 중고로 판매할 계획이면, 제가 정리한
아이폰 공장초기화 체크리스트
글도 같이 보면 실수할 확률이 줄어요.
결론: 아이폰13프로에서 아이폰17 업그레이드, 저는 “충분히 만족”
정리하면, 제 아이폰13프로 아이폰17 변경 후기는 “큰 혁신”보다는 “매일 쌓이던 불편을 정리한 업그레이드”에 가까워요.
USB-C로 충전이 통일된 게 제일 컸고, 가벼운 무게와 늘어난 기본 용량,
기본형에서도 ProMotion 지원이라 역체감이 안되는게 안심이었습니다.
이런 분이면 추천
- 라이트닝 케이블 때문에 케이블을 여러종류 챙기는게 불편 하신 분
- 배터리 여유가 중요한 분(외출/출장 잦은 분)
- 카메라가 “최우선”은 아니지만 전반적인 완성도는 챙기고 싶은 분
이런 분이면 보류
- 아이폰13프로 성능/배터리에 아직 불만이 거의 없는 분
- 망원/촬영 작업이 많아서 Pro급 카메라가 꼭 필요한 분
참고 링크
자세한 스펙은 참고 링크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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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구성은 판매처·시점에 따라 달라질 수 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