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래빗 꼬꼬맘 솔직 후기|뒤집기 시작 아기 장난감 & 고장 대처법 총정리
이제 막 뒤집기 시작하려고 하는 아기를 키우는 엄마 입장에서
블루래빗 꼬꼬맘(아기와 놀아주는 꼬꼬맘) 장단점이랑
고장 났을 때 대처 방법까지 한 번에 정리해봤어요.
“꼬꼬맘 살까 말까” 고민하시는 분이랑, “우리 집 꼬꼬맘 고장 난 거 맞나?” 궁금하신 분들 모두 보실 수 있게 썼습니다.
1. 꼬꼬맘, 어떤 장난감인가요?
‘아기와 놀아주는 꼬꼬맘’은 스스로 움직이면서 노래가 나오는
터미타임·뒤집기·기기 유도용 전동 장난감이에요.
닭 모양 본체가 자동으로 방향을 바꿔가며 움직이고, 음악과 효과음이 같이 나옵니다.
- 브랜드 : 블루래빗 IQ BABY
- 모델명 : 아기와 놀아 주는 꼬꼬맘
- 추천 사용연령 : 제조사 표기 기준 0세 이상
- 구성 : 큰 닭 ‘꼬꼬맘’ 1개 + 미니 꼬꼬 호루라기 2개
- 크기 : 꼬꼬맘 150 × 185 × 180mm / 미니꼬꼬 40 × 50 × 55mm
- 작동 방식 (2가지 모드) :
- 기본 모드 : 시작/멈춤 버튼을 누르면 꼬꼬맘이 춤추면서 돌아다니고 음악이 재생
- 미니꼬꼬 모드 : 미니꼬꼬(호루라기)를 불면 그 소리를 인식하고 다시 움직이면서 노래 재생
- 전원 : AA 건전지 3개 사용 (보통 기본 미포함, 바닥 나사 열고 교체)
- 안전 인증 :
- 어린이제품안전특별법에 따른 KC 인증 완료 제품
- 상품 정보 및 홍보 자료 기준, 생산물 배상책임보험 가입 안내가 있는 유아 완구

장판 바닥에서 움직이는 꼬꼬맘 모습. 장애물에 부딪히면 방향을 바꿔요.
2. 몇 개월부터 어떻게 쓰면 좋은가요?
저는 “뒤집기 준비 들어간 아기”를 키우는 기준에서 썼고, 실제 후기들을 보면
대략 3개월 후반~돌 전후까지 꽤 길게 사용하는 장난감이에요.
(제조사 표기는 0세 이상이지만, 엎드려 놀 수 있을 때부터 많이 쓰는 편)
✔ 추천 사용 시기
- 3개월 전후 : 터미타임 시작, 고개 들기 연습할 때
- 4~6개월 : 뒤집기 시도 많고, 장난감에 손 뻗기 시작할 때
- 7~10개월 : 배밀이/기기하면서 꼬꼬맘 쫓아다니는 시기
- 돌 전후 : 잡고 흔들고, 바퀴 굴리면서 자유 놀이

터미타임 할 때 앞에 꼬꼬맘을 두면 아기가 더 오래 고개를 들고 바라보더라고요.
✔ 상황별로 이렇게 쓰면 좋아요
- 터미타임 (엎드려 있기 싫어할 때)
아기를 엎드려 놓고, 시야 안에 꼬꼬맘을 왔다 갔다 시켜주면
고개를 더 오래 들고 보게 돼서 목·등 근육 쓰는 시간이 자연스럽게 늘어나요. - 뒤집기 유도
옆으로 살짝 누운 자세에서, 손 뻗으면 닿을 듯한 거리에 꼬꼬맘을 두고 작동시키면
아기가 몸을 틀고 손을 뻗으면서 뒤집기를 시도하게 돼요. - 배밀이·기기 연습
장판이나 마루처럼 미끄러운 바닥에서 꼬꼬맘이 멀리 굴러가면,
아기가 그걸 잡으려고 몸을 앞으로 밀고 나가면서 배밀이·기기 연습이 자연스럽게 돼요.
주의 : 움직임이 꽤 빠른 편이라, 항상 아기 바로 옆에서 지켜보면서 놀이하는 게 안전해요.
3. 꼬꼬맘 장점 & 단점 (구매 전 꼭 참고)
3-1. 실사용 기준 장점
- 터미타임 버티기 시간을 확 늘려줌
그냥 엎드리면 금방 울던 아기도, 꼬꼬맘 켜두면
시선이 집중돼서 고개 들고 버티는 시간이 확실히 늘어나는 편이에요. - 움직임 + 소리 + 불빛으로 오감 자극
움직이면서 노래와 효과음이 나고, LED 불빛까지 들어오는 구조라
시각·청각·촉각 자극을 한 번에 줄 수 있어요. - “내가 소리 내면 얘가 움직인다” 상호작용 경험
미니꼬꼬(호루라기)를 불거나, 아기가 큰 소리를 내면 다시 움직이기 때문에
원인–결과를 경험하는 상호작용 놀이로도 좋아요. - 생각보다 튼튼해서 오래 씀
플라스틱 장난감인데 내구성이 괜찮아서,
던지고 굴려도 잘 버텨주는 편이라 둘째·셋째 물려 쓰는 집도 많아요. - 안전 인증·보험 안내
KC 인증을 받은 어린이 제품이고,
생산물 배상책임보험 가입 안내가 있는 제품이라
기본적인 안전 장치는 갖춘 완구라고 볼 수 있어요.
3-2. 아쉬운 점 & 단점
- 소리가 꽤 큰 편
음악·효과음이 다소 시끄럽게 느껴질 수 있어서,
조용한 분위기 좋아하시면 피곤할 수 있어요. - 한 번에 오래 안 움직임 (약 2분 정도)
한 번 켜두면 대략 2분 남짓 움직이고 음악이 나오다가 멈추고,
다시 버튼을 눌러줘야 해서, 이 부분이 번거롭게 느껴질 수 있어요. - 집안을 여기저기 돌아다님
장애물 안 만들어두면 거실 끝까지 굴러가 있어서,
대부분 매트나 쟁반, 울타리 안에서 쓰는 경우가 많아요. - 매트·러그 위에서는 힘이 떨어짐
두꺼운 러그나 푹신한 매트 위에서는 잘 굴러가지 않고,
장판·마루 바닥에서 성능이 제일 잘 나오는 타입이에요. - 처음에는 무서워하는 아기도 있음
크고 시끄럽고 갑자기 움직이는 특성 때문에,
너무 어릴 때 보여주면 울어버리는 경우도 있어서
3개월 전후~4개월 이후 정도에 반응을 보면서 천천히 보여주는 걸 추천드려요.
4. 꼬꼬맘 가격대 & 구매 팁
공식몰 기준으로 정가는 55,000원, 판매가는 38,500원(30% 할인)으로 책정되어 있어요.
오픈마켓·소셜 등에서는 쿠폰/행사에 따라 3만 원 초반~중반대까지 내려가는 경우도 있어서
시점별로 조금씩 가격 차이가 있는 편입니다.
- 첫 장난감이 별로 없는 집 → 꼬꼬맘 + 다른 블록/완구 세트 상품도 고려
- 이미 장난감이 많은 집 → 꼬꼬맘 단품만 사도 충분
- 배송비 포함 최종 금액 기준으로 비교하는 게 좋아요.
5. 꼬꼬맘 고장 났을 때 체크리스트
“고장 난 건가?” 싶은 상황에서, AS 보내기 전에 집에서 먼저 확인해볼 수 있는
기본 점검 방법을 정리해볼게요.
꼬꼬맘 바닥면 전원/모드/볼륨 스위치와 건전지 커버 위치.5-1. 전원이 아예 안 켜질 때
- 바닥 쪽 전원/모드/볼륨 스위치 위치 확인
OFF에 되어 있으면 상단 버튼을 눌러도 반응이 없어요.
모드가 맞는지, 전원이 켜져 있는지 먼저 확인해 주세요. - AA 건전지 3개 모두 새 걸로 교체
서로 다른 브랜드, 헌 건전지 섞어 쓰면 전압이 약해져서 작동이 불안정해질 수 있어요. - 그래도 불이 안 들어오면
스위치나 기판 불량 가능성이 높아서 AS 문의를 권장합니다.
5-2. 소리는 나는데 잘 안 움직일 때
- 우선 건전지 완전히 새 걸로 교체
모터는 전압에 민감해서, 노래는 나와도 힘이 딸릴 수 있어요. - 바퀴 주변 이물질 확인
머리카락·먼지 등이 감겨 있지 않은지, 바퀴가 자유롭게 도는지 체크합니다. - 바닥 상태 확인
두꺼운 러그·매트가 아니라, 장판·마루처럼 단단한 바닥에서 테스트해 보세요. - 이후에도 계속 안 움직이면
모터나 기어 문제일 수 있어서 AS 센터 문의가 필요합니다.
5-3. 소리가 끊기거나, 중간에 뚝 끊길 때
- 건전지부터 새 걸로 교체
대부분 이 단계에서 해결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 교체 후에도 동일 증상이면
기판 접촉 불량 가능성이 있어, 직접 분해보다는 AS가 안전해요.
5-4. 호루라기를 불어도 반응이 없을 때
- 조용한 환경에서 테스트
TV, 가전 소음이 크면 센서가 제대로 인식하지 못할 수 있어요. - 꼬꼬맘 앞쪽(센서 방향)으로 가까이 불어보기
조금 더 가깝게, 몇 초간 꽤 크게 불어야 반응하는 경우도 있어요. - 그래도 전혀 반응이 없으면
센서/기판 쪽 문제일 수 있어 AS 문의를 추천드립니다.
5-5. 겉이 깨지거나 플라스틱 파손이 있을 때
- 날개, 꼬리, 바퀴 부분이 깨지거나 갈라졌다면 사용을 즉시 중단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 날카로운 부분이 생겨 아기가 긁히거나 베일 위험이 있어요.
- 이 경우는 무상 AS가 어려울 수 있어서, 구매처/제조사 모두에게 문의해보시는 게 좋습니다.
6. 꼬꼬맘 AS & 교환·환불은 이렇게
6-1. 블루래빗 고객센터
상품 정보 기준으로 A/S 책임자와 전화번호는 “블루래빗 고객센터 1899-4146”으로 안내되어 있어요.
정상 사용 중 발생한 하자라면, 다른 완구와 마찬가지로 소비자 분쟁해결 기준에 따라 교환·보상이 이뤄집니다.
AS 문의 시 준비하면 좋은 정보:
- 구매처(쿠팡, 오픈마켓, 백화점 등)와 주문일자
- 증상 (전원 불량, 움직임 불량, 소리 끊김, 센서 미작동 등)
- 사용 개월 수, 사용 빈도
6-2. 쇼핑몰 교환·환불
- 구매 후 7일 이내 초기 불량이면 → 구입처에서 교환·환불 진행이 더 빠른 경우가 많아요.
- 사용한 지 좀 지난 후 고장이면 → 쇼핑몰보다는 제조사 AS센터가 현실적입니다.
7. 꼬꼬맘, 우리 집에 맞을까? 한 줄 정리
지금처럼 뒤집기 준비 들어간 아기가 있다면,
꼬꼬맘은 “터미타임·기기 연습을 조금 더 재밌게 만들어주는 장난감”에 가깝다고 느꼈어요.
- 추천 : 터미타임 싫어하는 아기, 장판/마루 바닥, 어느 정도 시끄러운 장난감 괜찮은 집
- 비추천 : 소음에 민감한 집, 두꺼운 러그/매트 위주인 집, 장난감 소리 큰 걸 싫어하는 부모
고장처럼 느껴질 때도 건전지·바닥·바퀴·센서만 한 번씩 점검해보면
집에서 바로 해결되는 경우가 많고, 해결이 안 되면 제조사 AS 쪽으로 문의하면 됩니다.
8. 자주 묻는 질문 (FAQ)
Q1. 꼬꼬맘은 몇 개월 아기부터 사용해도 될까요?
제조사 표기는 0세 이상이고,
실제로는 보통 3~4개월 터미타임 시기부터 많이 사용해요.
너무 어릴 땐 소리와 크기에 놀랄 수 있으니,
아기 반응을 보면서 천천히 보여주는 걸 추천드립니다.
Q2. 꼬꼬맘 소리가 너무 큰데, 소리 조절이 되나요?
바닥 쪽에 전원/모드/볼륨 스위치가 있어서
일정 수준의 볼륨 조절이 가능해요.
다만 최저 단계도 꽤 크게 느껴진다는 후기가 많아서,
일부 부모님들은 스피커 구멍 쪽에 테이프를 한 겹 붙여서
소리를 조금 더 부드럽게 줄여 쓰기도 합니다.
Q3. “노래만 나오고 안 움직이는” 건 고장인가요?
가장 많은 경우가 건전지 전압 부족이에요.
노래는 나오지만 모터가 돌 힘이 부족한 상태라서,
우선 AA 건전지 3개를 모두 새 걸로 교체해 보시고,
바퀴에 머리카락이 감기지 않았는지, 바닥이 너무 푹신하지 않은지도 같이 확인해 보세요.
Q4. 호루라기 없이도 사용할 수 있나요?
네, 몸통 버튼만으로도 충분히 사용 가능해요.
미니꼬꼬 호루라기는 추가 상호작용용이라,
아기가 아직 잘 못 불면 그냥 본체 위주로만 사용하셔도 됩니다.
*제품에 대한 더 자세한 정보는 아래 링크를 확인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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